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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써왔던 지긋지긋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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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영 작성일12-01-27 20:03 조회9,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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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달에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써왔던 지긋지긋한 안경!


대학교때부터 직장생활까지 렌즈를 약 5년동안 하루에 열시간 이상씩 착용하면서


충혈, 건조증 심한 렌즈부작용에 시달려왔습니다.


안경을 끼자니 싫고 렌즈를 끼자니 눈을 너무 혹사 시키는 것 같아서 결국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처음받는 수술이라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친절한 상담사 선생님들과 여러 가지검사들과 수술상담을 받고 수술날짜를 예약하고 문을 나서는 순간 병원선택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주신 거품커피 맛있었는데 너무 바빠서 한잔 더 부탁하기가 죄송했어요ㅜㅜ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도 많고 예민한 성격이어서 수술하기까지 걱정이 참 많았어요.


원장님께 다 여쭤보지 못한 것들 때문에 간호사분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귀찮게 했던것 같은데 천천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셔 감사했어요~


지금 수술 후 시력도 1.2 1.5 나오는데 전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해요.




수술해주신 안승일 원장님 감사합니당 ~


많은분들도 맑은눈안과 오셔서 저처럼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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