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여^^
오늘이 라섹 수술한지 딱 1주일이네여..
저 기억 하시져?? 세상이 이렇게 맑을줄이야
왜 진작하지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되여^^
짐 불편한건 전혀없구여 몇가지 여쭈어 볼려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직업상 담배연기를 마꾸있는데
괜찮을런지여?? 직업은 바텐더랍니다..
글구여 엄마께서 3년전에 한쪽눈 혈관이 터졌는데에
당시엔 괜찮았는데 짐은 눈에 거미줄이 있는것처럼
잘볼수가 없으시데여.. 근까여 밥에 머리카락이 있어두 쉽게
빼지못하는거여.. 작년 가을에 도마동에 있는 박안에가 봤는데여서울로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한데여..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가여??
원장님께 진심으러 감사드리구여 언니들 너무나도
친절하시구 이뿌고.. 감사드려여^^
맑은눈안과를 아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마니받으시구여
원장님! 언니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구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