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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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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아 작성일04-04-28 00:00 조회9,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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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월 26일 수술을 했습니다.
무척 망설이기도 했고 겁도났죠.
일이생겨서 한번 수술날짜를 변경하니 더욱 망설임이 심했었구 그때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준건 신랑이었어요.
지금은 한달이 지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예쁜눈에(?) 눈화장도 하고 다닌답니다
가끔 클린징을 할때 나도 모르게 안경벗는 행동을 하려다가
아참~~한답니다
라섹으로 해달라구 부탁을 드려서 라식가능한데도 라섹했구여
조금의 고통으로 몇일 괴로워하면서 라식할걸 후회했는데 지금은 넘 좋습니다
사람마다 회복속도가 느리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적응기가
덜되었는지 책의 글씨가 약간 번져보이고 사물들이 겹쳐보이긴하나 하루하루는 표시가 않나서 모르겠더니 일주일동안 운전을 않하다가 하니까 대번에 눈이 좋아졌구나 표시가 나더라구요.
많은 병원들이 그렇겠지만 상담선생님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안원장님 잘생기신 모습(?-보시면 압니다. ㅋㅋㅋ)에 신뢰도 생겼구 믿음도 생겨 수술은 다른병원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20년동안 썼던 안경벗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예쁜눈으로 맑은세상을 보니 넘 깨끗하고 몸도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랄까요
갈수록 더욱 좋아질거라는 안원장님의 말씀을 100%신뢰하고 믿고 기다릴랍니다

안원장님 넘 자주오지말라고 하셨는데 겸사겸사 원장님 얼굴뵙고가면 그날은 한결 기분이 좋아져서요(!) 아셨죠.
3주후에 뵐께요. 더욱 맑은 눈으로 찾아뵐것을 기대하면서

요즘 라식라섹은 필수인거같아서 망설이지 마시고 안원장님과 함께 하세요
5월 13일 티켓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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